동작구청 사당2동 주민센터 당직자들 및 동작구청 치수과와 상황실 직원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2025.08.13(수) 늦은밤, 이날은 서울 및 인천, 동북부에 폭우가 내렸던 날입니다.
2022년에 수해를 난생 처음 겪어본 저로서는 그날 이후로 비만 오면 신경이 쓰였던 터라 그날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후 10시정도에 세입자(반지하)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하수가 역류한다는 내용이 었습니다.
3개호실에서 연속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으면서 3년전 악몽이 되살아나고 차를 몰고 사고 현장으로 가는중에 동작구청 상황실에 연락해서
현재 우리 집같은 피해가 발생 하는 민원이 들어오느냐 하니까 그런거 같다고 해서 방배 배수펌프장에 또다시문제가 난줄 알았습니다. 상황실에 주소를 알려주고 도착 하니 소방차(세입자신고)와 사당 2동 당직 직원들이 먼저 와있고 배수를 하는 중 이었습니다,
어느정도 배수가 되고나니 소방직원들은 돌아가고 동작구청 치수과 직원들도 오셔서 잔물을 배출해 주셨습니다.
동작구청이 수해에 많은 경험이 있고 신속한 메뉴얼대로 주민들을 보호하는 프로세스를 보면서 동작구민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지는 순간 이었습이다.
구청장님 이하 여러직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신속한 대처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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