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무원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18일은 남성사계시장 저울 검사하는 날입니다.
저는 정육점을 하고 있어서 저울이 4개인데
두 번에 나눠서 검사를 받았었습니다,
검사를 받기 위해서 고정했던 걸 떼어내서 검사장까지 운반하고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게 여간 번거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간도 많이 허비해야 하구요.
그런데 아침 일찍 8시 30분경에
매장을 방문해서 검사를 해 주셨습니다.
저울이 잘못 되면 영업에 지장이 있으니까
알아서 수리를 할 거라서
이런 일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저울검사를 할 수 있게 해 주신
담장자님의 긍정적인 사고를 무한대로 응원합니다.
이런 분들이 근무하시는
동작구청의 앞날이 밝아 보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