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아 간호사님께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이인아 간호사님 같은 분은 처음 봤습니다.
치매 환자인 제 어머니를 너무나 정성스럽게 도와주셨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행정청의 서비스에 이렇게 감동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간호사님과 인연을 맺은 것은 약 1개월 전입니다.
간호사님은 어머니의 기본인지검사를 해주셨고, 검사 직후에 병원 정밀검사 받으라고 가이드 주셨습니다. 치매라는 것을 간파하신 것 같았고, 어머니의 현 상황에서의 대처방안에 대하여 큰 그림과 개념을 잡아주시며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셨습니다 (그 후 어머니는 병원의 "치매" 판정을 받아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음)
간호사님은 오늘도 전화를 주셔서 "치매안심센터 등록하고, 어머니가 여러가지 활동 및 지원을 받도록 조치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물론 저는 조언에 따랐습니다.
또한, 어머니의 식사가 부족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강구해주셔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상 대책이 마땅치 않았거든요.
간호사님의 정성을 보면서... 자식들이 오히려 부끄러워졌습니다.
정성이 반드시 결실을 맺도록 저희가 더욱 애쓰겠습니다.
이인아 간호사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