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이 우거지고 까치가 많아 까치고개라 불렸던 곳으로부터 이름이 유래했다. 2005년 6월 아치형 생태육교가 세워지면서 관악산까지 이어지는 등반이 가능해졌다. 이 생태로 주변에는 자생수종 및 먹이식물인 소나무 등 12종 4,200여 그루의 나무를 비롯해 생태시설물 8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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