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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복지재단 신임 이사장 취임식 나눔실천

복지정책과
820-9542
등록일
2011-08-17
조회수
1949
자료제공일
2010-08-05
첨부파일

동작구, 복지재단 신임 이사장 취임식 나눔실천 눈길!

- 8. 3 동작복지재단 제4대 김수종 신임 이사장 취임식 개최!

- 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시가 1천만원) 전량 저소득층 기부!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복지재단이 제4대 신임 이사장 취임과 함께 저소득층에게 쌀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동작복지재단은 지난 3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소강당에서 김수종 제4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 김 이사장의 뜻에 따라 취임축하 꽃 화환 대신 받은 쌀 188포(20㎏) 전량을 동작구 내 저소득층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상도동에 거주하는 주부 이모씨(40)는“김수종 복지재단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취임과 동시에 뜻 깊은 기부행위를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에 지역주민으로서 든든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문충실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박원규 구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 인사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김수종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창의와 혁신으로 다시 뛰는 사람중심의 명품동작을 만드는데 복지재단 이사장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수종 신임 이사장도“나눔문화 확산 등 어려운 이웃의 복지향상에 앞장서 구청과 함께 명품동작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 이사장은 1944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지엔티코리아 대표이사를 지내고 있다.

 

한편 동작복지재단은 지난 2004년도 보건복지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출범, 그해 총 7천만원을 모금해 저소득층 1,357명에게 지원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총 14억 7천만원을 모금해 21,426명에 나의 정을 배분하는 등 매년 동작구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대표 복지지원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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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