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작구에서 전세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얼마 전에 뉴스를 보니까 서울시에서 '내집스캔'이라는 서비스랑 협력해서 전세사기 위험도를 분석해주는 보고서를 청년들한테 무료로 제공하고 있더라고요. 인천시에서도 비슷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하고요.
기사 보니까 허그 안심전세앱에서는 안 나오는 정보들, 예를 들면 집주인이 다주택자인지 여부라든지 다가구주택 선순위 보증금 같은 것도 분석해준다고 해서 꽤 유용해 보였습니다.
근데 서울시 지원이 3,000건 한정이라 금방 소진될 것 같고, 관악구 같은 경우는 구 차원에서 올해 여름부터 자체적으로 같은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더라고요. 동작구도 전세 월세 사시는 분들 정말 많은데, 저희 구에서도 이런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세사기는 당하고 나면 회복이 너무 어려운 만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관련 기사 첨부드립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996689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609440053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