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에서 한파대비 지역 목욕탕을 지정해 한파경보나 주의보 발효 당일에 한 해
무료로 이용하도록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불편이 있어 향후 시행하는 데 있어 참고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불편한 점]
- 한파에 해당 사우나까지 이동해야 하는 점이 가장 큰 불편함이자 어려움 : 미이용자 발생
- 한파주의보나 경보 발효가 되었는지 일일이 확인해야 함.
- 발효가 되었어도 해제가 되는 시점이 당일 오후나 저녁인 경우 이용 불가
[개선방향]
- 해당 비용만큼 동절기 에너비 바우처를 통한 도시가스 요금 감면
- 극세사 이불이나 보온용품 등 지급 등
시행전에 담당 부서나 공무원분들도 회의를 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결정하셨겠지만
시행목표를 한파에 어려운 계층을 돌보는 것이 주 촛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료사우나 이용을 할 경우 지역에 있는 자영업자에게도 좀 도움이 되겠고 평소 사우나를
잘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한테도 도움이 되겠지만 한파경보 주의보 당일에만 가야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불편하고 오히려 위험하기도 합니다.
좋은 취지로 마련한 혜택인데 미이용자가 발생할 수 있고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면 다음에는 시행방법을 좀 변경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위와 같이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