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하지 않은 주차 단속원은 즉각 사퇴하라
공정하지 않은 주차 단속원을 고용한 동작구청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5년 9월 23일(화) 밤 19시경 남부순환로 250길 00 건물 옆에 주차를 하였음.
와이프가 귀가하던 중 나의 차량을 보고 불법주정차 스티커가 붙어 있음을 고지함.
즉각
동작구청 단속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이유를 질의하니
신고가 접수되어 단속하였다고 답변함.

그러면 바로 옆에 있는 차량은 왜 단속하지 않았는가? 질의하니
불법 주차 전화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단속하지 않았다고 함.
신고하면 단속하느냐고 질의하니 단속하겠다고 함.

그리하여
옆의 차량을 불법 주차 혐의로 신고함.

아침에 일어나 확인하니
내가 신고한 불법 주차 차량은 불법 주정차 계도 안내문만 부착함.

다시 구청 단속담당자에게 전화하여
왜 옆의 차량은 계도 안내문을 부착하고
나의 차량은 불법 주정차 스티커를 부착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느냐
형평성에서 어긋남을 강력히 아주 강력히 항의함.
구청 주차 단속 담당자 박00님이 주정차 위반 의견 진술서를 구청에 접수 요청함.
형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에 나의 차량도 바로 옆의 차량과 동일하게 계도 안내문으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계도 안내문 부착한 차량 (내가 주차한 장소에서 약 0.5m 떨어진 차량임)
심의 결과 : 부과로 결정됨.
공정하지 못한 주차단속원은 즉각 사퇴하라....공정하도록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주차단속원은 자폭하라....생각만 해도 화가 나고 잠이 오지 않는다...민원 제기하고 경찰에 고소(?), 청와대 민원, 민사 소송도 불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