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있는 부천에는 언젠가부터 체육시설에 작은 핸드폰 거치대와 옷걸이가 생겼습니다.
조그만 차이인데 점심식사 후 체육시설 운동하는 횟수가 훨씬 늘었습니다.
그 전에는 옷이나 가방 핸드백 등을 바닥에 두기가 꺼려져, 운동은 하고싶지만 늘 그냥 지나쳤었거든요.
제가 살고 있는 제비어린이공원 주변, 노량진 근린공원, 용마산 등에도 체육시설이 많지만 집 근처임에도 물통.핸드폰 등을 둘 곳이 없어 출근시보다 더 가벼운 옷차림임에도 하기 꺼려지고, 때로 가방을 어깨에 메고 하게 되거든요.
이 조그만 부착물이 있고 없고가 차이가 너무 커서 꼭 요청드리고싶습니다.
시설은 많이 좋아졌는데 그 좋은 시설을 이용할 편의도구도 함께 신경 써 주시면 더 자주,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동작구의 소중한 예산이 잘 쓰여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장년층도 거치대가 없어 마음은 굴뚝같아도 패스하는데,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청소년들은 더하지 않겠어요?
굳이 운동하러 나오지 않은 회사 근처도 단순히 이런 거치대만으로 오가다 운동 횟수가 늘어나게 된 것처럼요
(사진을 첨부하고싶은데 옵션이 없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