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이 45년만에 장승배기 신청사로 이전합니다.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합니다 동작구청이 45년만에 장승배기 신청사로 이전합니다.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합니다 닫기

동작구

동작구

전체메뉴 닫기
본문 시작

인물

  • 홈
  • 분야별정보
  • 문화/관광/체육
  • 역사
  • 인물
공유하기
동작의 인물은 현 동작구 지역과 관련이 있는 작고(作故)한 인물로서 이곳에서 태어나 살았거나 활동했던 인물, 묘 • 묘비가 있는 인물. 사당(洞堂〉또는 서원(書院)에 제향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물 목록 검색
전체보기
Total : 13 개 [ 2/2 Pages ]
  • 이 개(李 塏)
    • 시 대 : 조선 전기
    • 활동분야 : 문신, 사육신
    • 출생ㆍ사망년도 : 태종 17년(1417) ∼ 세조 2년(1456)
    조선 전기의 문신이며 사육신의 한 사람으로 본관은 한산(韓山)이고, 자는 청보(淸甫) 또는 백고(伯高)이며, 호는 백옥헌(白玉軒)이다.
    1441년 저작랑으로 《명황계감》의 편찬에 참여하고, 훈민정음의 창제에도 참여했다. 1456년(세조 2) 성삼문 ·박팽년 등과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발각되어 처형되었다.
  • 박팽년(朴彭年)
    • 시 대 : 조선 전기
    • 활동분야 : 문신
    • 출생ㆍ사망년도 : 문신, 사육신
    조선 전기의 문신이며 사육신의 한 사람으로 본관은 순천(順天)이고, 자는인수(仁?)이며, 호는 취금헌(醉琴軒)이다.   집현전 학사로 여러 가지 편찬사업에 종사했고 단종복위를 도모하다 김질의 밀고로 탄로되어 체포되어 고문으로 옥중에서 죽었다.
  • 성삼문(成三問)
    • 시 대 : 조선 전기
    • 활동분야 : 문신, 사육신
    • 출생ㆍ사망년도 : 태종 18년(1418) ∼ 세조 2년(1456)
    조선 전기의 문신이며 사육신의 한 사람으로 본관은 창녕(昌寧)이고, 자는근보(謹甫)이며, 호는 매죽헌(梅竹軒)이다.
    세종 때 《예기대문언두》를 편찬하고 한글 창제를 위해 음운 연구를 해 정확을 기한 끝에 훈민정음을 반포케 했다. 세조가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자 단종의 복위를 협의했으나 김질의 밀고로 체포되어 친국(親鞫)을 받고 처형되었다.
자료관리담당
문화정책과  / 02-820-9404
최종업데이트
2025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