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4동 주민센터 전재순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오랜 시간 해외에서 재외동포로 살아오던 아들과 손녀가 이번에 한국으로 영주귀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타국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고국으로 돌아오는 길은 설렘도 있었지만, 동시에 두려움과 막막함도 컸습니다.
특히 중학생이 된 손녀가 새로운 환경과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아이의 미래가 달린 문제라 생각하니 행정 절차 하나하나가 더욱 조심스럽고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상도4동 주민센터를 찾았을 때, 행정민원팀 정재순 주무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무관님께서는 바쁜 업무 중에도 저희의 상황을 진심으로 공감해 주셨고, 복잡한 절차를 차분하고 세심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단순한 업무 안내가 아니라, 고국으로 돌아온 가족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주민센터를 나서며 ‘이제 정말 돌아왔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낯설고 불안했던 마음이 따뜻함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은 용기를 얻었고, 손녀도 새로운 시작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재순 주무관님의 따뜻한 배려와 책임감, 그리고 진심 어린 태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공직자분이 계시기에 지역 주민으로서 큰 신뢰와 든든함을 느낍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상도4동 주민센터에 깊은 신뢰를 갖게 되었으며, 오래도록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