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흑석1동 반지하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직장관계로 추석기간동안 집에 가보질 못해 걱정하고 있었는데 흑석동주민센터 임한빈 선생님께서 어렵게 아버지 연락처를 찾아 저에게 연락이 와서 집이 침수되었다는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혹자들은 공무원들이 당연한 일 하는거 아니냐라고 하시겠지만 전화통화에서 행정적인 전달사항외에 정말로 진심어린 걱정으로 가재도구를 어서 말려야하지 않냐며 걱정해주시는 마음에 침수로 인한 아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임한빈선생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