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으면 코 베어간다는 서울이....
<P><FONT size=2>지난 7월14일 개나리 봇짐처럼 바리바리 싸들고 두딸을 공부 시킨다고 전남 장흥의 시골 마을에서 새벽 밥을 먹고 6시간을 달려 노량진 학원가에 "새움고시원"[노량진1동119ㅡ46] 에 도착하자 총무 라고 반갑게 맞이하며 손수 짐을 옮겨 주셨다 정말 고마웠다.놀란것은 60만원이 다되는 방값을 받지 않겠다는것이다. 이유는 공사에 하자가 발생하여 벽에 습기가 차서 7월말에 다른 방이 비우면 옮기고 보수를 하겠다며 그때까지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제가 보기에는 전혀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어 보여서 괜찮다고하자 사장님 [오은희] 지시라고한다 눈감으면 코 베어간다는 서울땅이 결코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아 이글을 쓰면서 대단한 사명감과 교육철학을 가지신 새움고시원 오은희사장님 덕택에 불안한 마음 떨치고 내려와서 자랑스런 동작구민을 두고 계시는 구청장님의 구정방침을 알것 같습니다 구청장님! 이런 보이지 않는 정직한 구민을 칭찬하여 주십시요 "새움고시원" 관계자분들 "화이팅"</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