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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26.6.22.)> 말라리아 예방 안내
더워지는 여름, 모기와의 전쟁 시작
이제는 서울도 안심할 수 없는 말라리아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26.6.22.)
예방수칙 준수하고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고 나서 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보세요!

□ 말라리아란?
- 열원충속 기생충(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속 암컷에 의해 매개되는 급성 발열성 질환이자 제3급 감염병
- 전 세계적으로 매년 무려 2억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이 보고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매일 한 명 이상 환자가 발생
- 우리나라는 말라리아 발생국가로 매년 300~500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주로 4~10월 사이에 발생
□ 말라리아 발생 현황 및 특징
- 국 외 : ‘24년 기준 80개국에서 약 2억 8,200만명 발생 / 전년 대비 약 900만명(3%) 증가
- 국 내 : ‘25년 기준 국내발생(해외유입 제외) 말라리아 545명 보고 / 이 중 서울은 62명
- ’26년 올해 ’26.6.13.기준 총 74명으로 전년 동기간(136명) 대비 45.6% 감소
○ 지역별 환자 발생은 경기 43명(58.1%), 인천 17명(23.0%), 서울 8명(10.8%) 순
○ 추정 감염지역은 경기(파주시, 연천군, 김포시, 고양시 일산서구), 인천(강화군)으로 확인

- 위험지역 : 서울 25개 자치구 중 13개 자치구*가 2024년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선정
*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마포구, 성북구, 양천구, 영등포구, 은평구 / 동작구 제외
□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26.6.22.)
- 말라리아 매개모기 밀도 증가로 인해 주의보 발령 기준*이 충족
* 일일 평균 모기지수(Trap Index, TI, 하루 평균 한 대의 채집기에서 채집된 모기수)가 0.5이상인 시‧군‧구가 3곳 이상일 때 발령

○ 24주차 감시, 총 4개 시·군[경기 파주시(0.8), 인천 강화군(1.0), 강원 양구군(0.7), 서울 구로구(0.5)] 기준 충족

- ‘25년, ’26년도 모두 같은 시기(24주차)에 발령
- 최근 4주차(21~24주)의 평균기온 20.5℃, 평년(’23~’25) 20.1℃ 및 전년 20.0℃ 대비 비슷한 수준


□ 말라리아의 감염병 특성
○ 원 인 충 : 열원충속(Genus Plasmodium)에 속하는 5가지 원충* / 국내발생은 국내 토착형 삼일열원충에 의해 발생
* 삼일열원충(P. vivax), 열대열원충(P. falciparum), 사일열원충(P. malariae), 난형열원충(P. ovale), 원숭이열원충(P. knowlesi)
○ 감염경로 : 열원충에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가 인체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전파
(드물게 수혈이나 주사기 공동사용에 의해 전파, 사람 간 직접 전파는 발생하지 않음)
○ 잠 복 기 : 7~30일(면역상태와 원충의 종류*에 따라 더 길어질 수 있음)
* 삼일열원충, 난형열원충의 경우 간에 잠복하여 모기에 물린 후 몇 달 또는 몇 년 후에 재발할 수 있음
○ 증 상 : 초기증상은 두통, 식욕 부진, 오한, 고열 / 오한, 고열, 발한, 해열 등이 48시간 주기로 반복
(중증진행* 시 황달, 응고 장애, 신부전, 간부전, 쇼크, 의식장애나 섬망, 혼수 등의 급성뇌증 호소)
* 삼임열 말라리아는 열대열 말라리아보다 중증 진행이 적은 대신 잠복기가 길고, 열대열 말라라아는 중증도가 높음
① 오한기(춥고 떨리는 시기):심하게 춥고 떨린 후 체온이 상승
② 고열기:체온이 39~41℃까지 상승하며 피부가 건조해짐(~90분)
③ 하열기(발한기):침구나 옷을 적실 정도로 심하게 땀을 흘린 후 정상체온으로 하강(4~6시간)
○ 치 사 율 : 국내 삼일열 말라리아의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되며 사망사례는 거의 없음
○ 진 단 : 현미경 검사, 신속진단검사*, PCR 검사 * 신속진단검사는 정확도는 낮지만 15분 안에 결과를 알 수 있음
○ 치 료 : 말라리아 원충 종류, 여행지역에 따른 내성 현황을 고려한 적절한 약제 선택
국내 발생 삼일열 말라리아 : 약물치료(클로로퀸+프리마퀸) / 정해진 기간 복용 완료 시 완치 가능
○ 격 리 : 환자 및 접촉자 모두 격리 필요하지 않음
○ 위 험 군 : 야간 순찰 종사자(경찰관 등), 새벽 청소 작업 종사자(환경미화원 등), 야외 레저활동자, 새벽 인력시장, 조기축구회 모임, 경기 북부 지역에서 캠핑하는 사람 등
○ 위험사항 : 경기도(파주, 김포, 연천 등)와 인천(강화 등) 등의 말라리아 풍토지역에서 캠핑 및 낚시
해외유입 말라리아의 경우, 동남아(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프리카 여행 등 주의
○ 헌 혈 : (국내) 헌혈제한지역 1박 이상 숙박, 거주, 군복무 시 1년간
전혈 및 혈소판 성분헌혈 불가 / 혈장 성분헌혈만 가능
(국외) 위험 국가에 거주·복무(연중 6개월 이상) 시 3년간, 여행(6개월 미만 숙박) 시 1년간 전혈 및 혈소판 성분헌혈 불가 / 혈장 성분헌혈만 가능
(확진자) 감염자는 치료 종료 후 3년간 헌혈 금지

□ 말라리아 매개 모기 특성
○ 매개모기 : 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 중 국내 총 7종이 말라리아 전파 능력이 있음
○ 생 김 새 : 검은색 몸을 가진 날개길이 5mm정도의 크기 / 날개에 흰 반점과 검은 반점이 섞여있음
○ 서 식 지 : 저습지, 배수로, 웅덩이, 논 및 농수로, 냇가, 늪지, 휴경지, 고인 웅덩이 등
○ 활동시간 : 4~10월 사이, 일몰 직후~일출 직전(19~05시)까지 출몰
○ 특 징 : 사람의 피를 빨거나 벽에 붙을 때 40~45˚ 각도로 앉고 비행 시 소리가 없음

□ 말라리아 예방법
① 집주변 고여있는 물 없애기
: 화분받침, 폐타이어, 인공용기 등 고인물 제거하기
② 주변환경 정비 및 실내 모기 퇴치제 사용하기
: 문과 창에 방충망을 설치 및 정비하고 허가된 에어로졸 제제와 전자매트 제제 등 옥내살충제(모기향) 사용하기
③ 모기 주 활동 장소 및 시간대의 활동 자제하기
: 주활동기간인 4∼10월에는 모기의 주 흡혈 시간대인 야간(일몰 직후~일출 직전)에는 외출을 자제하기
④ 야외활동 시, 밝은 색의 긴 팔셔츠와 긴 바지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 적절한 모기기피제로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뿌리기

⑤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 땀을 흘리면 모기를 유인할 수 있으므로 야간활동 및 운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하기
⑥ 증상발생 시 조기검진 받기
: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군 복무 후 의심 증상(오한, 고열, 발한이 48시간 주기로 반복하며 두통, 구토, 설사 등 동반)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기
□ 해외여행 시 말라리아 예방법


※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해외여행하는 경우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이 필요함
: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여행하기 1~2주 전에 의료기관 등을 방문하여 여행국가 및 지역 (도시 또는 농촌), 체류기간, 체류 중 활동(정글탐험) 등의 위험요인, 그리고 여행자의 건강상태(나이, 기저질환 등)를 평가하여 적정한 말라리아 예방약(말라론, 라리암 등)을 먹고 출발하기
□ 만약 오한,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빈혈,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 중 혹은 여행 후(길게는 2년까지) 위 증상이 나타나 감염이 의심된다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더워지는 여름, 모기와의 전쟁 시작
이제는 서울도 안심할 수 없는 말라리아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26.6.22.)
예방수칙 준수하고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고 나서 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보세요!

□ 말라리아란?
- 열원충속 기생충(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속 암컷에 의해 매개되는 급성 발열성 질환이자 제3급 감염병
- 전 세계적으로 매년 무려 2억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이 보고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매일 한 명 이상 환자가 발생
- 우리나라는 말라리아 발생국가로 매년 300~500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주로 4~10월 사이에 발생
□ 말라리아 발생 현황 및 특징
- 국 외 : ‘24년 기준 80개국에서 약 2억 8,200만명 발생 / 전년 대비 약 900만명(3%) 증가
- 국 내 : ‘25년 기준 국내발생(해외유입 제외) 말라리아 545명 보고 / 이 중 서울은 62명
- ’26년 올해 ’26.6.13.기준 총 74명으로 전년 동기간(136명) 대비 45.6% 감소
○ 지역별 환자 발생은 경기 43명(58.1%), 인천 17명(23.0%), 서울 8명(10.8%) 순
○ 추정 감염지역은 경기(파주시, 연천군, 김포시, 고양시 일산서구), 인천(강화군)으로 확인

- 위험지역 : 서울 25개 자치구 중 13개 자치구*가 2024년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선정
*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마포구, 성북구, 양천구, 영등포구, 은평구 / 동작구 제외
□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26.6.22.)
- 말라리아 매개모기 밀도 증가로 인해 주의보 발령 기준*이 충족
* 일일 평균 모기지수(Trap Index, TI, 하루 평균 한 대의 채집기에서 채집된 모기수)가 0.5이상인 시‧군‧구가 3곳 이상일 때 발령

○ 24주차 감시, 총 4개 시·군[경기 파주시(0.8), 인천 강화군(1.0), 강원 양구군(0.7), 서울 구로구(0.5)] 기준 충족

- ‘25년, ’26년도 모두 같은 시기(24주차)에 발령
- 최근 4주차(21~24주)의 평균기온 20.5℃, 평년(’23~’25) 20.1℃ 및 전년 20.0℃ 대비 비슷한 수준


□ 말라리아의 감염병 특성
○ 원 인 충 : 열원충속(Genus Plasmodium)에 속하는 5가지 원충* / 국내발생은 국내 토착형 삼일열원충에 의해 발생
* 삼일열원충(P. vivax), 열대열원충(P. falciparum), 사일열원충(P. malariae), 난형열원충(P. ovale), 원숭이열원충(P. knowlesi)
○ 감염경로 : 열원충에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가 인체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전파
(드물게 수혈이나 주사기 공동사용에 의해 전파, 사람 간 직접 전파는 발생하지 않음)
○ 잠 복 기 : 7~30일(면역상태와 원충의 종류*에 따라 더 길어질 수 있음)
* 삼일열원충, 난형열원충의 경우 간에 잠복하여 모기에 물린 후 몇 달 또는 몇 년 후에 재발할 수 있음
○ 증 상 : 초기증상은 두통, 식욕 부진, 오한, 고열 / 오한, 고열, 발한, 해열 등이 48시간 주기로 반복
(중증진행* 시 황달, 응고 장애, 신부전, 간부전, 쇼크, 의식장애나 섬망, 혼수 등의 급성뇌증 호소)
* 삼임열 말라리아는 열대열 말라리아보다 중증 진행이 적은 대신 잠복기가 길고, 열대열 말라라아는 중증도가 높음
① 오한기(춥고 떨리는 시기):심하게 춥고 떨린 후 체온이 상승
② 고열기:체온이 39~41℃까지 상승하며 피부가 건조해짐(~90분)
③ 하열기(발한기):침구나 옷을 적실 정도로 심하게 땀을 흘린 후 정상체온으로 하강(4~6시간)
○ 치 사 율 : 국내 삼일열 말라리아의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되며 사망사례는 거의 없음
○ 진 단 : 현미경 검사, 신속진단검사*, PCR 검사 * 신속진단검사는 정확도는 낮지만 15분 안에 결과를 알 수 있음
○ 치 료 : 말라리아 원충 종류, 여행지역에 따른 내성 현황을 고려한 적절한 약제 선택
국내 발생 삼일열 말라리아 : 약물치료(클로로퀸+프리마퀸) / 정해진 기간 복용 완료 시 완치 가능
○ 격 리 : 환자 및 접촉자 모두 격리 필요하지 않음
○ 위 험 군 : 야간 순찰 종사자(경찰관 등), 새벽 청소 작업 종사자(환경미화원 등), 야외 레저활동자, 새벽 인력시장, 조기축구회 모임, 경기 북부 지역에서 캠핑하는 사람 등
○ 위험사항 : 경기도(파주, 김포, 연천 등)와 인천(강화 등) 등의 말라리아 풍토지역에서 캠핑 및 낚시
해외유입 말라리아의 경우, 동남아(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프리카 여행 등 주의
○ 헌 혈 : (국내) 헌혈제한지역 1박 이상 숙박, 거주, 군복무 시 1년간
전혈 및 혈소판 성분헌혈 불가 / 혈장 성분헌혈만 가능
(국외) 위험 국가에 거주·복무(연중 6개월 이상) 시 3년간, 여행(6개월 미만 숙박) 시 1년간 전혈 및 혈소판 성분헌혈 불가 / 혈장 성분헌혈만 가능
(확진자) 감염자는 치료 종료 후 3년간 헌혈 금지

□ 말라리아 매개 모기 특성
○ 매개모기 : 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 중 국내 총 7종이 말라리아 전파 능력이 있음
○ 생 김 새 : 검은색 몸을 가진 날개길이 5mm정도의 크기 / 날개에 흰 반점과 검은 반점이 섞여있음
○ 서 식 지 : 저습지, 배수로, 웅덩이, 논 및 농수로, 냇가, 늪지, 휴경지, 고인 웅덩이 등
○ 활동시간 : 4~10월 사이, 일몰 직후~일출 직전(19~05시)까지 출몰
○ 특 징 : 사람의 피를 빨거나 벽에 붙을 때 40~45˚ 각도로 앉고 비행 시 소리가 없음

□ 말라리아 예방법
① 집주변 고여있는 물 없애기
: 화분받침, 폐타이어, 인공용기 등 고인물 제거하기
② 주변환경 정비 및 실내 모기 퇴치제 사용하기
: 문과 창에 방충망을 설치 및 정비하고 허가된 에어로졸 제제와 전자매트 제제 등 옥내살충제(모기향) 사용하기
③ 모기 주 활동 장소 및 시간대의 활동 자제하기
: 주활동기간인 4∼10월에는 모기의 주 흡혈 시간대인 야간(일몰 직후~일출 직전)에는 외출을 자제하기
④ 야외활동 시, 밝은 색의 긴 팔셔츠와 긴 바지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 적절한 모기기피제로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뿌리기

⑤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 땀을 흘리면 모기를 유인할 수 있으므로 야간활동 및 운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하기
⑥ 증상발생 시 조기검진 받기
: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군 복무 후 의심 증상(오한, 고열, 발한이 48시간 주기로 반복하며 두통, 구토, 설사 등 동반)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기
□ 해외여행 시 말라리아 예방법


※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해외여행하는 경우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이 필요함
: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여행하기 1~2주 전에 의료기관 등을 방문하여 여행국가 및 지역 (도시 또는 농촌), 체류기간, 체류 중 활동(정글탐험) 등의 위험요인, 그리고 여행자의 건강상태(나이, 기저질환 등)를 평가하여 적정한 말라리아 예방약(말라론, 라리암 등)을 먹고 출발하기
□ 만약 오한,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빈혈,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 중 혹은 여행 후(길게는 2년까지) 위 증상이 나타나 감염이 의심된다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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