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어제 휴일에 12시정도에 편도차선에 불법주차되어 있는 4대정도의 차량을 발견하여
동작구청 주차관리과에 전화하였으나, 계속 통화중이라서, 120민원으로 접수하였습니다.
접수뒤에 처리했다고 문자가 와서 확인결과, 차는 4대 그대로 있고, 앞에 차량에 주차딱지가 아닌
주차경고문만 붙어있었습니다.
주차관리과는 계속 통화중이고, 결국에는 편도차선 커브길 포함하여 통행에 불편하여 사고위험이 높은채로
하루종일 주민들이 불편했습니다.
계속 통화중인거는 이유가 수화기를 올려놓은거 아닙니까. 어제 근무자가 없었는지요.
하루 이틀문제도 아니고 노들역은 휴일에도 계속 불법주정차로 통행에 불편합니다.
개선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