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5동 복지과 이연여 주임님 이하 직원분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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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
- 등록일
- 2014-11-01
- 조회수
- 1218
저희 집 옥탑방에는 몸이 불편하신 남자분 한분이 살고 계십니다 한쪽 눈도 보이지 않고 최근들어 몸도 더욱 불편해져서 일도 못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님께서 안타까우셨는지 동사무소에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했더니 그 이후로 항상 웃는 얼굴로 친철하게 자신들의 가족처럼 보살펴 주셨습니다 사당5동 복지과 이인여 주임님 이하 직원분들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