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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사회복지사님 감사합니다~~~~~~~김명철 올림

박미정
등록일
2010-07-19
조회수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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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견명조">&lt;</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견명조">박미영 사회복지사님께 보내는 글&g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견명조">박미영 사회복지사님!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견명조">너무도 고맙고 감사하여 한줄 글로 올려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견명조">저는 사회에 일원으로서 자신의 역할도 제대로 못하면서 박미영복지사님의 깊은 사랑과 관심으로 이 사회에 다시 태어난 감격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삶을 살면서 그저 대책 없이 살아오던 차에 예상치 못했던 병마가 찾아와 낙심하고 있을 때에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민 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저는 머리에 대동맥 핏줄이 얽혀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반드시 수술을 해야만 한다고 하더군요. 자초지종을 들은 복지사님께서 핏줄이 터져 죽으면 어떡하느냐고 안타까워하면서 고심, 고심하며 방법을 찾던 중 구청에서 수술 허락을 결국은 받아주셨고, 병원에서 무사히 수술을 받아 이렇게 제 2 의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견명조">정말로 천사와도 같으신 박미영 복지사님!!~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견명조">정말 감사합니다. 수술도 잘되었고 복지사님의 은혜에 보답코자 이렇게 짧은 글이라도 올려야 겠기에 글을 써 봅니다. 수술을 결정하기전 너무도 많은 생각이 들어서 마치 내살아온 인생을 마감할 때가 되었나 할 정도로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일하시는 사당2동 복지사님 같으신 분은 서울 시장님께서도 찬사를 보내 주셨으면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견명조">사랑하는 동작구청 지원팀에게도 존경과 인사를 안 드릴수가 없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견명조">이 불쌍한 사람에게 새 삶을 주시고 희망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결심한 것은 건강이 회복되면 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겠습니다. 병들어 쓰러져가는 사람을 살려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일은 저 같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이번 기회에 정말 사회복지사님을 다시 쳐다보게 한 만들었습니다. 한 사람의 노력으로 생명을 살리는 이 큰일을 해주셨으니 무엇으로 말씀드려야 할지 진정으로 감</span><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견명조">사할 따름입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견명조">박미영 복지사님 ! 올 여름은 유달리 더운데 몸조심하십시오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견명조">정말 고맙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u style="text-underline: #000000 single"><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견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견명조">수급자 김 명 철 올림 </span></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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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25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