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만70새의나이로 1978년부터현재까지 사당동278-33번지에서 거주하는 구민입니다</P>
<P>그동안 당 번지에서 재건축을2회하여살다가 수입이 없어저서 다세대로 세로지어서 분양하여 노후 대책을할려고하다보니 땅이 모가나서 제대로 집을지을수없어서옆집과 일부를</P>
<P>교환하면 두집 모두 반듯한땅이되기에 분활 합병 하고저 지적과를 찿어갓더니 내 70평생에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이렇게 몇자올림니다</P>
<P>십몇년 전에 갓을때하고 이번에갓을때는 하늘과땅이였읍니다 담당하신분(한진영씨)의</P>
<P>첯인상도 좋왓지만 처음부터 상세히설명해주시고 내일처럼 마음써주시는 마음씨에 너무나 감동받아 지난날의 공무원에대한 불신과서운햇던 마음이 싹사라젖음니다</P>
<P>이재서야 동작 구에 산다는 자부심도 생겨서 친구들과 주위 지인들에 자랑을햇담니다</P>
<P>모쪼록 우리동작구 전직원님들의 건강과 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녀 모든직원이 한진영님 만큼만해주시면 서울시넘어 세계 어느나라에도 뒤지지않는 훌륭한 공작 사회될것을 및음니다 두서없는 글을드렷읍니다 동작구청 직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P>
<P>2008년1월16일 송원길 드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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