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상도터널 속에서 한겨울내내 날밤을 밝혀가면서 철야작업을 강행하더니</P>
<P>드뎌 한쪽터널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모습을 보였습니다.</P>
<P>평소 봉천고개에서 여이도로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는 직장인인데,</P>
<P>어느 분들은 그 터널이 무서버서 Y.S 자택이 있는 고개길을 넘나들더라구요.</P>
<P>이렇게 안전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며,</P>
<P>아무쪼록 시민의 편의를 위해서 더욱 분발해주시기 바랍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