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노량진 어린이집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즐겁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들 준비해주시느라 힘드실텐데 항상 밝은 모습으로 아이들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처음하는 사회생활을 노량진어린이집에서 할 수 있게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 편안하게 일하는 엄마로 지낼 수 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만2세까지만 다닐수 있다는게 너무 슬픈일 같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더 행복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계속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립 노량진 어린이집 모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채아 엄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