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생 0세반 우리 아이가 올해 3월부터 구립 푸른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입소 후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선생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큰 힘이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첫째 초등학생 아이도 함께 돌보며 둘째를 키우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세심한 돌봄 덕분에 많은 부분에서 힘이 되었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적응 기간을 무사히 지나고 지금은 어린이집을 편안한 공간으로 느끼고 있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원장선생님과 햇살반 선생님들께서 아이를 따뜻하게 돌봐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실제로도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
0세반임에도 단순한 돌봄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하루하루를 풍성하게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달받는 사진 속에서 즐겁고 활기찬 아이의 모습을 보며, 어린이집 생활을 얼마나 잘 보내고 있는지 느낄 수 있어 늘 안심이 됩니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이지만, 믿고 맡길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와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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