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노량진어린이집 문정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00일 출산휴가만 마치고 복직하게되어 100일밖에 안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하게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잼잼반 문정윤 선생님을 비롯하여 노량진어린이집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키즈노트에 아이의 하루 일과와 작은 변화들까지 세심하게 기록해주셔서,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보내주시는 활동 사진을 볼 때마다 아이가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저희 부부 모두 큰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문정윤 선생님께서도 최근 출산 후 복직하신 엄마로서, 둘째 키우는 마음으로 더욱 따뜻하고 세심하게 우리 아이를 보살펴주시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위로가 되었는데, 실제로도 정말 잘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또 원에서 다양한 이벤트(개운죽 심기, 우리 아이 손 맞추기 등)도 열어주셔서,
저희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정말 즐겁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도 점점 더 어린이집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우리 아이를 따뜻하게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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