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서울 생화학테러 대비 통합훈련 실시
수도서울 생화학테러 대비 통합훈련 실시
- 남태령 · 삼각지역 일대 생화학테러 대비훈련으로
통합작전능력 배양 -
◎ 국방부는 5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
및 6호선 삼각지역 일대에서 범정부차원의 수도서울 생화학테러
대비 통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이번 훈련은 수도서울에서 예상 가능한 적생화학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민·관·군·경의 가용전력을 통합 운용함으로써 조기에
사태를 수습하고안정화를도모하는 등 대응절차를 숙달하기위해
계획하였습니다.
◎ 훈련 간 지하철역 내에는 생화학테러 상황이 부여되고,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 등 다수의 훈련 병력과 장비가 역 주변에 출동하여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바, 원활한 훈련 진행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삼각지驛 9∼13번 출구의 출입이 통제될 예정입니다.
◎ 국방부는 이번훈련이 예상 가능한 적 테러위협으로부터 서울 - 수도서울 생화학테러 대비 통합훈련 - 국방부는 서울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화학테러 상황에 대비하기 • 훈련일시 : 2013년 5월 8일 수요일 오후 2시∼4시 • 훈련지역 : 지하철 4호선 남태령 · 6호선 삼각지역 일대 • 문의 / 불편사항 접수 : 02) 801-6651~2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되는 만큼 지하철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위해 남태령·삼각지역 일대에서 생화학테러 대비훈련을 실시합니다.
테러상황이 조성되고, 많은 병력과 장비가 참가하여 일부 출입구의
통행이 제한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