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주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연간 전체 설사질환 원인병원체중 ’07년 26.8%, ’08년 23.8%를 차지했습니다. 계절적으로는 겨울철에 발생이 많아서 연간 전체 발생 건수의 평균 42.4%가 12~2월 사이에 발생합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오염된 식품과 식수, 환자 접촉 등을 통해 발생하므로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 끓인 물 등 안전한 식수 음용
○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섭취
(70℃에서 5분간 가열하거나 100℃에서 1분간 가열해도 완전히 소멸)
- 야채류, 생선 등은 깨끗한 물에 씻어서 먹거나 충분히 익혀서 섭취
○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 귀가후, 용변후, 음식조리전, 음식 먹기전 손씻기 이행
○ 설사, 구토 증상자는 발현즉시 인근 보건소에 신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연간 전체 설사질환 원인병원체중 ’07년 26.8%, ’08년 23.8%를 차지했습니다. 계절적으로는 겨울철에 발생이 많아서 연간 전체 발생 건수의 평균 42.4%가 12~2월 사이에 발생합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오염된 식품과 식수, 환자 접촉 등을 통해 발생하므로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 끓인 물 등 안전한 식수 음용
○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섭취
(70℃에서 5분간 가열하거나 100℃에서 1분간 가열해도 완전히 소멸)
- 야채류, 생선 등은 깨끗한 물에 씻어서 먹거나 충분히 익혀서 섭취
○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 귀가후, 용변후, 음식조리전, 음식 먹기전 손씻기 이행
○ 설사, 구토 증상자는 발현즉시 인근 보건소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