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색포도상구균
- 독소를 생성하여 식중독 유발
- 독소가 생성되면 가열(100℃) 하여도 파괴되지 않음
- 건조한 상태에서도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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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또는 동물의 피부,점막에 널리 분포
- 화농성질환자가 취급 · 준비한 음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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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시기 : 1 ~ 5시간(평균3시간) 증상 : 구토, 복통, 설사, 오심 |
- 개인 위생관리 철저(손씻기)
- 화농성 질환자의 음식물 조리나 취급 금지
- 음식물 취급시 위생장갑사용
- 위생복, 위생모자 착용 및 청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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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모넬라
- 토양이나 물에 장기간 생존가능
- 건조한 상태에서도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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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 가축 분변, 공충등에 널리 분포
- 계란, 식육류와 그 가공품
- 부변에 직 · 간접적으로 오렴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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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시기 : 8~48시간(균종에 따라 다양)
증상 : 복통, 설사, 구토, 발열 |
- 계란, 생육은 5℃이하로 저온에서 보관
- 조리에 사용된 기구 등은 세척 · 소독하여 2차 오렴 방지
- 육류의 생식을 자제하고 74℃, 1분 이상 가열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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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성대장균0517
- 소량(10~100마리)으로 식중독유발
- 베로독소를 생산하여 식중독유발
- 심한 경우 용혈성요독증으로 사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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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나 동물의 분변에 직 · 간접적으로 오염된 식품
- 오염된 칼 · 도마 등에 이해 다져진 음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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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시기 : 12~72시간(균종에 따라 다양)
증상 : 복통, 설사, 구토, 발열 |
- 조리기구(칼, 도마등)를 구분 사용하여 2차오염 방지
- 생육과 조리된 음식물구분 보관
- 다진 고기류는 중심부까지 74℃, 1분이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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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염비브리오
- 해수온도 15℃이상에서 증식
- 2~5%의 염도에서 잘 자라고 열에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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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연안에서 채취한 어패류 및 생선회 등
- 오염된 어패류를 취급한 칼, 도마 등 기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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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시기 : 평균 12시간
증상 : 복통, 설사, 구토, 발열 |
- 어패류는 수돗물로잘 씻기
- 횟감용 칼, 도마 구분사용
- 오염된 조리기구는10분간 세척 · 소독하여 2차 오염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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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실리스
- 포자를 형성하는 균으로 가열하여도 생존가능
- 구토형과 설사형으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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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여 토양, 곡류, 채소류에 존재
- 구토형 : 볶음밥, 파스타류등
- 설사형 : 식육, 스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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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시기 : 구토형 : 1~5시간설사형 : 8~15시간
증상 : 구토형은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과 유사설사형은 클로스트리디움 식중독과 유사 |
- 곡류, 채소류는 세척하여 사용
- 조리된 음식은 장시간 실온방치 금지
- 냉장보관
- 음식물이 남지 않도록 적정량만 조리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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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필로박터
- 산소가 적은 환겅(5%)에서 증식
- 30℃ 이상에서 증식 활발
- 소량으로 식중독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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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 애완동물 등
- 닭고기와 관련된 식품
- 도축 도계과정에서 오염된 생육
- 소독되지 않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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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시기 : 평균2~3일
증상 : 복통 설사, 발열, 구토, 근육통 |
- 생육을 만진 경우 손을 깨끗하게 씻고 소독하여 2차 오염 방지(개인 위생관리 철저)
- 생육과 조리된 식품은 구분하여 보관
- 74℃, 1분이상 가열조리
- 가급적 수돗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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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테리아
- 저온(5℃)에서 생장가능
- 임산부에게 조산 또는 사산 유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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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균 안된 우유나 연성치즈, 생육(닭고기, 쇠고기), 생선류(훈제연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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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시기 : 9~48시간(위장관성)2~6주(침습성)
증상 : 발열, 근육통, 오심, 설사 |
- 살균 안된 우유 섭치 금지
- 냉장 보관온다(5℃)이하 관리 철저
- 식육, 생선류는 충분히가열 조리
- 임산부는 연성치즈, 훈제 또는 익히지 않은 해산물 섭취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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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 포자를 형성하는 균으로 가열하여도 생존가능
-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생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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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분변, 토양 등에 존재
- 대형 용기에서 조리된 스프, 국, 카레 등을 방치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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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시기 : 8~12시간
증상 : 설사, 복통, 통상적으로 가벼운 증상 후 회복됨 |
- 대형 용기에서 조리된 국 등은 신속히 제공
- 국 등이 직은 경우 잘 섞으면서 재가열하여 제공
- 보관 시 재가열한 후 냉장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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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분변에 직 간접적으로 오염된 우물 약수물이나 돈육에 존재
- 살모넬라와 유사한 경로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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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시기 : 평균 2~5일
증상 : 복통, 설사, 발열, 기타 다양함 |
- 돈육 취급시 조리기구와 손을 깨끗히 세척 · 소독
- 칼, 도마 등은 채소류와 구분 사용하여 2차오염방지
- 가열 조리온도 준수철저
- 가급적 수돗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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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툴리늄
- 포자를 형성하는 균으로 가열하여도 생존 가능
- 산소가 없는 호나경에서 생장
- 운동 신경을 마비시키는 치명적인 독소를 생성하여 사망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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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 · 통조림, 레토르트제조과정에서 멸균처리철저(120℃, 4분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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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시기 : 8~36시간
증상 : 현기증, 두통, 신경장애, 호흡곤란 |
- 병 · 통조림, 레토르트제조과정에서 멸균처리철저(120℃, 4분이상)
- 신뢰할 수 있는 회사제품 사용
- 의심되는 제품은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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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로바이러스
- 사람 장관에서만 증식
- 자연 환경에서 장기간 생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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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에 의한 2차 감염
- 겨울철에 많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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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시기 : 24~48시간
증상 :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두통 |
- 오염된 해역에서 생산된 굴 등 패류 생식 자제
- 어패류는 가급적 가열 후 섭취(85℃, 1분 이상)
- 개인 위생관리 철저
- 채소류 전처리 시 수돗물 사용
- 지하수 사용 시설은 주변 오염원(화장실 등)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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