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몇개월째 현대건설의 흑석9구역 재개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아파트들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안전망조차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습니다.
철거현장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이제는 흙을 마구 부어대니 참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 아파트 4-5층 높이의 바로 옆에서 흙을 부어대고 그 흙먼지가 아무 여과없이 그대로 아파트로 날아옵니다.
물을 가끔 뿌리는 것 같기는 하나 눈가림으로 스프링쿨러 몇 대 틀어놓은 것이 고작입니다.
소음은 뭐 말할 것도 없습니다.
구립큰별어린이집 앞으로는 하루에 수십대의 덤프트럭들이 지나가는데 안전요원 하나 없습니다.
심지어는 어린이집 옆으로 불법주정차까지 합니다.
같은 아파트의 이웃주민이 요구하여 구청에서 몇 번 나와서 측정해 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준치 이상의 소음이 측정되었으나 공사현장에서는 아무 조치 없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휴일에도 공사를 하는 것은 적법한 것인지도 묻고 싶습니다.
맞은편 11구역은 아직 철거를 시작하지 않았는데도 꽤 높이 안전망이 쳐져 있습니다
공사 시작한지 몇개월이 지났는데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여러 아파트 주민이 구청에 항의하고 신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시정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왜 무슨 이유로 계속해서 방치가 되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항의하는 주민만 매수하려고하는 건설사에도 주의조치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가시적인 시정 조치가 없어 구청이 의도적으로 방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공사현장 동영상 첨부하려고 하니 사진만 5장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캡쳐하여 첨부합니다.
자료는 동영상으로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구청장님이 직접 확인하시어 조치 부탁드립니다.
주변에서 많은 아파트 공사가 있어왔지만 소음 분진 안전 교통 ... 지금까지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