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신대방1동주민센타 민원실로비
에는 주민들이 핀요시 사용할수있도록
편지봉투와 서류봉투가 비치되어있어서
가끔 고맙게 잘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동네에 문방구가 없어서 한장에
100원정도하는 서류봉투를 살수가없습니다
요즘은 길에100원짜리 동전이 떨어져
있어도 아이들마져 줍지않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2025년 11월18일 신대방 1동 주민센타에 방문하여 필요한 서류를 복사하고
서루봉투가 필요한데 보이지않아 여자공무원에게 서류봉투가 필요한데 얻을수없는지
물어보니 서류봉투가 없다고답변하였습니다
그 말을듣고 돌아서서 나오려는데
로비 진열장에 서류봉투가 여러 뭉치로
쌓여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한장을꺼내서
나오려는데 조금전 그 공무원 이 나타나서
서류봉투 한장을 낚아체듯 빼았아가면서
진열장에 있던 서류봉투뭉치를 전부들고
안으로 사라지면서 서류봉투를 가져가면
않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부끄럽고 황당한 광경입니까?
100원짜리 시류봉투 한장때문에
나이어린 여자공무원에게 당한 수모를
두고 두고 잊을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헌법7조에 "공무원 은 국민에게
봉사하고 책임진다" 라고 되이있고
공무원 법에 친절의 의무도 있습니다
국민의 혈세로 근무하며 살고있는
공무원 들이 마치 자신들의 사유재산인양
100원짜리 서류봉투 한장때문에
주민에게 지울수없는 수모를 주는것이
옳은 일 인지요?
동작구청 과 동작구청 공무원 들을
책임지고 있는 구청장님의 공정한 답변을
공개적으로 하여 주실것을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