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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직원 언어폭력에 대하여

내 용: 저는 오늘 아침 주택과 구청직원이 우리집에 와서 언어폭력을 할찌는 몰랐습니다.
저는 올해 6월30일 정년퇴직을 하고 집에서 뭐라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문제는 주창에대한 문제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주택과 직원이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하면서까지 동네 사람 및 냉장고 설치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악을 악을 쓰는것도 모자라서 눈을 크게 뜨고 너가 먼저 소리질러잖아 하면서 어린 직원이 할소리 입니까?
참으로 어이가 없더라고요. 물론 저도 소리지르면 안되지만 사진찍고 가길레 왜 사진을 찍냐고 물었더니 악을 쓰면서 대들고 하는데 위협을 느껴서 구청 주택과 팀장한테 면담을 했었요? 저는 너무 힘들어서 울었습니다. 그랬더니 비웃더라고요 그러면서 (이것은 내생각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러는거여요 그래서 안되겠다 생각해서 나왔었요 그랬더니 집에 오니까 집에 와서 하지도 않은 공사중지명령을 붙히고 있더라고요 어이가 없죠?
정말 이래도 되는건지요?
정말 배가 산으로 가는건가요?

답변

○○○님 안녕하십니까? 일하는 구청장, 박일하 구청장입니다.

귀하께서 우리구 홈페이지를 통해 올려주신 민원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2025.9.19. 무단증축 민원 신고를 받고 위반건축물 단속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에 방문하였으며, 담당 직원은 폭력적인 말과 행동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다만, 업무 수행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앞으로 더욱 친절하게 답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당 건물은 기존무허가건축물로서 현상유지의 범위를 벗어난 증·개축이 불가하며 공사중지 명령은 절차상 문제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구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일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