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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공원 황토길 사용에 대하여

이OO
작성일
2026-06-08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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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장승공원의 파크자이 아파트 옆 얼마 전에 설치된 황토길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덕분에 집사람이 투병중에 있지만 같이 황토길을 걸으며 수면의 질이 아주 좋아진 것 같습니다.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황토길 특성상 맨발 걸음이 상식적이며, 이를 위해 구청에서도 현수막을 두장이나 부착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황토길에 운동화를 착용하고 걷거나 뛰는 분들이 자주 보입니다. 최근 한 분이 모두들 맨발로 걷고 있는데 운동화를 착용하고 뛰길래 현수막을 가르키며 "운동화를 착용하시려면 공원 보도를 사용해 달라" 말씀을 드리니 언성을 높이며 "이 길은 내가 전부터 사용하던 길이니 구청에 새로 맨발 전용 길을 만들어 달라"고 하며 다소의 언쟁이 있었고, 이후 여러 날 서로 못 본 척하며 운동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후 어느 날인가 부터 현수막이 없어지고 황토길 사용자중 신발을 착용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심지어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도 자주 발견 됩니다. 간혹 강아지가 용변도 보고(물론 큰 것은 치우겠지만), 신발을 신고 걷거나 뛰다 보니 황토도 점점 훼손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주 뵙는 분들께 현수막이 왜 없어졌는가에 대해 물어보니 그간 일전에 언쟁이 있었던 분과 여러 사람들이 같은 건으로 언쟁이 있었고, 이후 그분이 직접 현수막을 제거하여 옆 쓰레기통에 버리기에 어느 분이 다시 가져와 게시를 하기도 했다 합니다.
그후 현수막을 제거한 분이 구청에 방문하여 그 건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였고, 구청에서 그 민원 해소차 현수막을 제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황토길이 그 분만의 길이며, 구청이 스스로 만든 룰을 스스로 깨고 돈 들여 만든 현수막을 상식에도 안 맞는 이유로 제거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황토길을 운영하실 생각인지 빠른 시일 내에 알고 싶구요.
솔로몬 같은 지혜로운 판단으로 이웃끼리 얼굴 붉히며 불편하게 지내는 일이 없는 상식이 통하는 동작구를 만들어 주세요.
아울러 계속 황토길을 운영하시려거든 훼손된 황토 바닥을 좀 두껍게 보강 시공해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수준 높은 선진 동작을 기대해 봅니다. 공원녹지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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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부서지정 및 처리현황

처리기한
2026-06-16 시간 18:00
처리현황
처리중
주관부서
공원녹지과
협조부서
자료관리담당
감사담당관 열린민원팀 / 02-820-1027
최종업데이트
2023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