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로초 건너편, 중대부중 후문 쪽 공터 공사 진행중입니다.
이전에 건의 글로 분진에 대한 민원을 올렸는데 여전히 공사중 물을 뿌리거나 은로초 주변으로 가림막 설치가 안된 상태입니다.
이전과 다르게 설치했는데 흑석자이쪽만 진행, 은로초 방향은 전혀 기둥도 세우질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쪽은 아이들쪽인데 그쪽부터 가리막을 세워야하는 거 아닙니까!
길가 쪽으로 파서 쌓아 놓은 흙에 가림천도 해야지, 포크레인을 파지 않는 상황에도 그 흙이 바람에 날려 계속 먼지가 날립니다.
학교쪽인데 포크레인으로 공사 시에는 무조건 물이라도 뿌려야지요!!!!
포크레인만 투입되면 먼지가 무지하게 날리고,
이제 건물을 올리면 그 먼지도 날릴텐데요.
은로초 방면(중대병원으로 내려가는 길 방면)쪽 가림막도 설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