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부족과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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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6일 14:00
상도1동 주민센터에서

첫만남이용권을 신청하고자 방문하였습니다.

구청직원과 주민센터 직원분들 모두 아기의 주민번호가 부여되면 신청할수 있다고 고지 받았고

아기와 함께 주민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주민등록번호를 발급 받은이후
국민행복카드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나중에 전달 받았고 사전에 고지를 해주셨더라면

주민센터에서 오랜시간 기다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센터 직원모두
어떠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었고
다들 가지고 오는 국민행복카드가 왜 없냐
라는 이야기만 듣고 어디서 만드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또한 복지로에 전화상담을 통해 알수있었습니다.

주민센터는 구청에게
구청에 방문했을땐
주민센터로 가지 왜 여길 왔냐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혼인신고 이후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한 자체가 후회스럽고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불편하고 불친절한 상도1동 주민센터와
동작구청에 방문하지 않고
아이에게 한국국적을 주지 않을것입니다


상담전화 그 누구도 국민행복카드에 대해 발설한적 없으며
국내여권 또한 주민번호 발급 이후 만들수 있는데 왜 안가지고 왔냐 라는 김남순 직원분의 황당한 이야기만 듣고 왔습니다 .

본인인증 이후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직접 업무를 처리하는게 더 빠를것 같습니다.

구청과 주민센터 직원이 점심시간 지켜가며 하는일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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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기한

2025-05-02 시간 18:00

처리현황

처리중

주관부서

상도1동

협조부서

1차 사유

민원답변 내부검토를 위한 민원 처리기한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