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주민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상도1·대방동주민센터는 2015. 7월부터 시범운영 중)

• 지금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어르신, 영·유아, 빈곤위기가정을 나만의 복지플래너가 필요할 때마다 찾아와 도움을 줍니다.
• 업무담당자를 따로 찾을 필요 없이 복지상담전문관이 생활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원스톱으로 해결해줍니다.
• 구역담당공무원인 우리동네주무관이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모으고 연결하며 이웃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복지생태계를 만들어 갑니다.
• 동 방문간호사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가정을 찾아가서 건강포괄평가 및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홈페이지(http://human.welfare.seoul.kr)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