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암은 국사봉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는데 옛날에는 강적골이라고 하였다. 태종의 아들 양녕대군 묘소가 있는 일대로서, 양녕대군의 시호가 강적공인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마을에 철분이 많아 물맛이 좋고 몸에 좋다는 약수가 있었는데 이 약수터 주변 땅에 30여년전 절을 짓고 약수가 있는 절이라하여 약수암이라 하였다
약수암은 국사봉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는데 옛날에는 강적골이라고 하였다. 태종의 아들 양녕대군 묘소가 있는 일대로서, 양녕대군의 시호가 강적공인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마을에 철분이 많아 물맛이 좋고 몸에 좋다는 약수가 있었는데 이 약수터 주변 땅에 30여년전 절을 짓고 약수가 있는 절이라하여 약수암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