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보육 여성과 방인숙 팀장님을 칭찬 합니다,
저는 상도동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입니다.
연말이 가까와 오니 어려울때 도움이 되어 주셨던 분이 생각나 칭찬합니다.
제가 다른구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다 그만두어야 하는 사정이 생겨 동작구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되어 동작구 어린이집 연합회에 처음으로 간날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아는분도 없어 긴장도 되고 낯설어 머뭇거리고 있는데 회의장 입구에서 환하게 웃으며 저한테 "낯설은 분인데 처음 오셨냐며 잘 오셨다" 환영한다고 하시면서 연합회 빠지지 말고 잘 나오면 도움이 많이 될거라며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그 후에 빠지지 않고 연합회 참석했더니 방인숙 팀장님은 바쁘실텐데도 어린이집에 대한 중요한 공지사항이 있을때는 직접 참석하여 설명해 주시고 공지 해 주시면서 어려워 할때는 함께 해결하자며 늘 응원해 주시고 원장님들 힘들어 할때는" 힘 내라 응원해 주시고 자존감을 높여 주셨습니다.
팀장님의 응원으로 안정되게 어린이집 운영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지금은 미래의 주인공인 영.유아들의 꿈을 함께 키우며 건강하고 행복할수 있도록 늘 연구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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